1.
저는 여태껏
하나님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봄으로써 인간이 하나님을 점점 더 갈망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을 해보니
우리는
하나님의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 알기를 ) 갈망하게 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엇습니다
제 생각이 성경적인가요 ???
2.
성화의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지는 성경적 원리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 해주시면 이해가 더 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