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마리아 평생동정설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개신교는 마리아의 평생동정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까지는 동정녀였지만, 그 이후에 예수님의 혈육으로서의 동생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칼뱅과 루터는 마리아의 평생동정설을 지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맞다면 어찌 된 이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신교에서 마리아의 평생동정설에 대한 올바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