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믿음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4.06.10 15:27:24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께 자기 전부를 맡기는 것이나,

신자가 기도하고서 손 놓고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

범사를 자기 의지에 따라 행해도

성령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해 주기에

그 진로와 열매에 대한 자기 고집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6/11/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42 시간의 두 가지 사용법 master 2024-06-20 4
2341 계속 같은 죄를 범하는 까닭 master 2024-06-17 23
2340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2339 하나님의 역사 master 2024-06-13 7
2338 죄를 범하는 주체 master 2024-06-12 9
2337 정도를 걷는 신자는? master 2024-06-11 7
» 단순한 믿음 master 2024-06-10 8
2335 끝까지 형통하는 악인 master 2024-06-09 10
2334 의인과 익인의 구분 master 2024-06-06 10
2333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2332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신자 master 2024-06-04 52
2331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2330 사랑의 반대는? master 2024-06-02 12
2329 하나님의 신묘한 은혜 master 2024-05-30 15
2328 신자의 소명 master 2024-05-29 13
2327 믿음으로 사는 일 master 2024-05-28 10
2326 궁핍과 풍부가 교차되는 이유 master 2024-05-27 10
2325 자족하는 비결 master 2024-05-26 11
2324 자아 충족의 비결 master 2024-05-23 16
2323 세상과 신자 master 2024-05-22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