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익숙하지 않고 절제할 수 없는 미지의 상황에서 발생한다.
기괴함보다는 무지함이 공포의 원인이다.
신자는 하나님을 알아감으로써 그분의 거룩한 통치에 익숙해지며,
통제 불가능한 미래도 전지전능하신 그분께 의탁해
범사에 평안을 누릴 수 있다.
(7/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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