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적 신자는 고난에서 빨리 구해달라고 하나님에게 떼쓴다.
인본적 신자는 낙관적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려 든다.
의로운 신자는 봉사와 선행을 하며 고난을 잊으려 한다.
성숙한 신자는 이웃의 더 큰 고난에 동참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눈다.
(8/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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