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헌신 하려면 자신의 부르심을 분명히 성령님을 통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가 소속된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에 충성하여 마르다처럼 일을 합니다. 해서 일을 잘하다가다 좀 부진하면 얼마나 뒷소리를 사람들로 부터 듣는지 모릅니다. 마르다의 행위가 잘못됐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나를 통해 받고자 하는 헌신은 무엇인지 정말 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성령님의 인도함이 필수조건입니다.(에1:17-18)
먼저 하나님께 헌신 하려면 자신의 부르심을 분명히 성령님을 통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가 소속된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에 충성하여 마르다처럼 일을 합니다. 해서 일을 잘하다가다 좀 부진하면 얼마나 뒷소리를 사람들로 부터 듣는지 모릅니다. 마르다의 행위가 잘못됐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나를 통해 받고자 하는 헌신은 무엇인지 정말 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성령님의 인도함이 필수조건입니다.(에1: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