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죄를 즐기거나,
죄인 줄 모르고 예사로 짓거나,
죄인 줄 알아도 쉽게 자기를 용서한다.
신자는 그와 정반대로 된 자다.
죄를 아주 미워하고,
죄인 줄 모르고 지으면 성령의 깨우침을 받고,
죄인 줄 알면 주님의 용서를 구하면서 자기를 올바르게 고친다.
(8/8/2024)
2024.08.07 15:24:07 *.230.44.2
로마서 8장 26절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유지
로마서 8장 26절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