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대하는 세 가지 태도

조회 수 102 추천 수 1 2024.08.07 15:12:39

불신자는 죄를 즐기거나,

죄인 줄 모르고 예사로 짓거나,

죄인 줄 알아도 쉽게 자기를 용서한다.

신자는 그와 정반대로 된 자다.

죄를 아주 미워하고,

죄인 줄 모르고 지으면 성령의 깨우침을 받고,

죄인 줄 알면 주님의 용서를 구하면서 자기를 올바르게 고친다.

(8/8/2024)


모루두개

2024.08.07 15:24:07
*.230.44.2

로마서 8장 26절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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