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가 가장 의롭기에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고,
자신의 더 큰 잘못은 보지 못하기에 자연히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한다.
신자는 정반대로 자기가 죄인 중의 괴수라서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자기 잘못이 가장 크기에 원수도 용서할 수 있다.
(8/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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