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타락한 인간은 자신이 매우 어리석다는 사실도 모를 만큼 우매하다.
안타깝게도 그런 성향이 남아 있는 신자가 상당히 많다.
자기 소유 전부를 팔아서라도 반드시 차지해야 할 십자가 복음은 뒷전이고
자기 소유를 늘려달라고 주님께 떼 쓰기 바쁘다.
(8/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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