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타락한 인간 세상은 거짓과 불의에 따라 움직인다.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에 따라 살아가는 신자에겐
온갖 고난과 핍박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 박해와 고통이 싫어서 예수 믿는 표를 내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려 들면 이 땅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셈이다.
(8/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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