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도자는 대중의 유익과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약속과 신의를 지킨다.
교회 사역자도 양 떼의 영적 유익과 안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약속과 신의를 지켜야 하나,
자기부터 하나님과의 약속과 신의를
온전히 지켜야만 성도들에게도 그럴 수 있다.
(8/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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