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내는 데이타 프로세싱

조회 수 962 추천 수 72 2007.07.11 17:39:08
컴퓨터 엔지니어들은 단지 한개의 프로세서 대신 여러개를 사용함으로써 컴퓨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또한 컴퓨터들이 일부의 결과를 또다른 더 큰 프로세서로 보내 더 복잡한 프로세싱을 수행하는 식으로 다자인하여 훨씬더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나  이들 과학자들은 이러한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들이 처음이 아님을 인정한다. 이 시스템들이 인간의 뇌보다 훨씬 더 간단하지만 이것들은 뇌의 기본구조를 베낀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창조물을 생물학적 PREPROCESSORS로 가득채워놓으셨다. 과학자들이 이제 우리의 혀가 뇌가 여러가지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는 전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을 안다.

혀의 맛세포들이 짠맛,신맛,쓴맛 및 단맛만을 느낄 수 있다는 과거의 이론이 더 완전한 이해로 대치되었다. 각각의 TASTE BUD들은 약 40개의 맛감지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네가지의 향들을 감지할 수 있다. 이들 세포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뇌에 어떠한 시그날을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그러면 뇌는 이 신호들은 더 프로세스하여 비로서 우리가 먹고있는 초코릿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인식한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현재처럼 잘 디자인된 컴퓨터에 이르기위해 수십년동안 자신들의 최상의 지식들을 사용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우리의 창조자가 심지어 우리의 혀를 어떻게 디자인해서 우리가 미각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References: Weiss, Rick. 1989. Taste buds engage in cross talk. Science News, Nov. 11, p.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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