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시작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24.09.04 15:14:22

사람 앞에 온전히 겸손해지는 것은 도덕 훈련으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려는 죄의 본성을

예수 십자가 은혜로 죽여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신자가 되어도 그 본성이 일부 남아 있기에

누구를 만나든 먼저 십자가 앞에 엎드려야 겸손은 시작된다.

(9/5/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9 신자의 일주일 [1] master 2024-09-25 35
2408 영적 기억력 [1] master 2024-09-24 34
2407 신자의 경건은 master 2024-09-23 20
2406 하나님의 관심 master 2024-09-22 20
2405 가장 큰 고난 master 2024-09-19 40
2404 핍박받는 형제와 이웃을 외면하면 master 2024-09-18 74
2403 사탄에게 무방비로 내주는 꼴 master 2024-09-17 20
2402 소명에 붙들린 신자 master 2024-09-15 30
2401 노예가 해방되려면 master 2024-09-12 57
2400 인간의 수명 master 2024-09-11 20
2399 죄의 싹 [1] master 2024-09-10 91
2398 죄에 둔감해지면 master 2024-09-08 20
2397 연약한 인간 master 2024-09-05 35
» 겸손의 시작 master 2024-09-04 19
2395 인생의 첫째가는 질문 master 2024-09-03 12
2394 성립되지 않는 반대말 짝 master 2024-09-02 7
2393 사탄의 존재 목적 master 2024-09-01 11
2392 영생 안에 들어온 신자 master 2024-08-29 46
2391 세 종류의 불의 [1] master 2024-08-28 26
2390 인생에 활력이 넘치려면? master 2024-08-27 1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