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이야기

조회 수 1169 추천 수 95 2007.09.27 05:47:59
학교의 생물학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좋은 사실들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종종 이러한 사실에 대한 나쁜 해석을 부여한다. 예를들어 어떻게 고기가 공기로 숨을 쉬는 육지동물로 진화했는가를 설명할때 학생들은 산 고기들과 멸종된 고기들에 관한 아주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는다.

폐어들이 이상한 종류의 고기들이고 다른 어떤 고기도 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다른 많은 고기들이 폐를 가지고 있고 일부는 폐뿐만아니라 아가미도 가지고 있다. 교과서들은 더 나아가 설명하기를 이러한 종류의 고기들에 있는 부낭들이 결국 폐로 진화했다고 말한다. 이후로 이들 고기들이 지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냄에 따라 이들의 일부는 점차로 아가미를 잃어버리고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석에 나타난 사실들에 따르면 진화론자들 자신들의 부풀려진 년도수에 의거하여 실제로 폐들이 수영부낭보다도 더 일찍 고기들에서 발견된다! 논리적 진화론자는 고기의 부낭들이 폐로 부터 진화했다고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진화론에 필요한 것에 정반대의 논리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부풀려진 진화론의 년도수를 역사적인 년도수로 줄여서 맞추어 보면 화석의 기록은 성경의 설명과 일치한다. 다시말해 폐를 가진 고기들과 수영부낭을 가진 고기들은 모두 창조 닷셋날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교훈은 과학이 진실을 이야기할때 그것은 실제로 외견상 단순해 보이는 성경의 선언을 확증한다는 것이다.

References: Joachim Vetter. "Something fishy about lungs." Creation ExNihilo, Vol. 14 No. 1, 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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