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핍박받는 형제와 이웃을 외면하면

조회 수 84 추천 수 1 2024.09.18 15:35:23
master *.115.242.104

예수님은 소자를 섬기는 일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하며,

고아 과부 이방인 세리 등을 사랑으로 섬기는 본을 직접 보였다.

 신자가 사회에서 억울하게 핍박받는 형제와 이웃을 외면하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에 주님이 그 일을 기억하지 않겠는가?

(9/19/2024)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5 이웃 간의 참 화평 master 2024-10-03 34
2414 네 종류의 인간관계 master 2024-10-02 36
2413 생각의 죄에서 자유하라. master 2024-10-01 31
2412 하나님의 진선미(眞善美) master 2024-09-30 25
2411 신자가 몰래 혼자 죄지어도 master 2024-09-29 36
2410 고난보다 더 큰 문제 master 2024-09-26 40
2409 신자의 일주일 [1] master 2024-09-25 45
2408 영적 기억력 [1] master 2024-09-24 41
2407 신자의 경건은 master 2024-09-23 26
2406 하나님의 관심 master 2024-09-22 32
2405 가장 큰 고난 master 2024-09-19 55
» 핍박받는 형제와 이웃을 외면하면 master 2024-09-18 84
2403 사탄에게 무방비로 내주는 꼴 master 2024-09-17 28
2402 소명에 붙들린 신자 master 2024-09-15 36
2401 노예가 해방되려면 master 2024-09-12 65
2400 인간의 수명 master 2024-09-11 33
2399 죄의 싹 [1] master 2024-09-10 101
2398 죄에 둔감해지면 master 2024-09-08 29
2397 연약한 인간 master 2024-09-05 43
2396 겸손의 시작 master 2024-09-04 30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