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은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증거들이다. 수 십억개의 별들이 있지만 어느 것도 같아 보이는 것들이 없다. 그래도 이들을 그룹으로 나눌 수가 있다.
가장 뜨거운 별은 파란색이다. 우리의 별인 태양은 보통의 별로 노란색 별로 분류된다. 붉은 거대한 별들은 그 직경이 수억 마일 이상이다. 가장 잘 알려진 red giants중의 하나는Betelgeuse인데 이것은 우리의 태양보다 18000배 더 밝다. 다행인 것은 이 별이 우리로 부터 300 광년 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별들은 젊은 별들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태양과 같은 노란색 별들은 중간정도 오래된 별로 이것들이 늙어지면 폭팔하기전에 붉은 거대한 별들로 변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은 수 십억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러한 진화론적 별 년도 계산법이 최근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FG Sagittae라는 별이 파란색 별에서 노란색 별로 불과 36년 만에 바뀌었다고 천문학자들이 보고했기 때문이다. 이 보고는 어마어마한 년도수로 별들의 년도를 측정하는 진화론적 방법에 의문을 제기한다.
성경에 다르면 전 우주는 약 6천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의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 별들을 포함한 전 우주는 퇴화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태양이 부풀어 올라 폭팔함으로 전 지구상의 생명을 파괴할 것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성경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재림할때까지 지구는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태양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References: Speedy Star Sequence. Creation Ex Nihilo, Vol. 14. No. 1, 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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