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몰래 혼자 죄지어도
그것을 기억하는 두 증인이 있다.
자신의 도덕적 자아와 내주하신 성령님이다.
신자임에도 자아는 종종 속일 수 있어도
성령님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신자가 이유 없이 영혼이 침울해지면
모르게 지은 죄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9/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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