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가 죄인인 증거는 명료하다.
자신의 재능과 실적은 자랑하고 싶어서 못 견디고,
남의 그것은 질투하지 않고 넘어가는 법이 없는 것이다.
신자가 된 증거도 간단하다.
자기 잘못은 드러내어서 고쳐나가고
남의 허물은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주는 것이다.
(1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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