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분은 우리의 태양이 평균 크기의 별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별이 매초당 우리가 도저히 사용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태양의 에너지의 1%의 1/10 이하가 지구상에 떨어진다. 만약 우리가 이 에너지의 일초 분량을 붙잡아 사용할 수 있다면 이 것은 인류의 존재이래로 사용되어진 에너지 보다도 혹은 미래로 수천년동안 사용되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양 보다도 더 많은 양의 에너지라고 한다.

일부의 별들은 너무나도 거대해서 만약 이것들이 현재 태양이 자리잡고 있는 위치(지구로 부터 9천 3백만 마일의 거리)에 있다고 한다면 지구는 이 별들의 안쪽에 위치할 것이다. 천문학자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갤럭시에 10억개 이상의 별들이 있고 이 우주에 이러한 갤럭시가 100 만개 이상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의 태양을 만들어 내신 창조주의 능력이 엄청나지만 실제로 그분께서는 이러한 태양을 백만X십억개 이상을 만드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께서 이 모든 것을 하루에 만드셨고 그 다음날 쉬지도 않으셨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각각의 별들의 이름을 부르신다고 말씀한다.

모든 별들이 동일하지 않다. 일부는 거대한 양의 에너지를 발생하지만 우리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 다른 것들은 초당 수십번의 속도로 회전하며 일부는 거대한 우주 등대불처럼 켜졌다 꺼졌다 하며 빛을 발한다.   참으로 창조주의 능력과 지혜와 창조성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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