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이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반박하려는 노력으로 우리의 눈의 설계에 어떠한 지혜로운 창조주라도 만들지 않았을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진화론자들이 주장에 의하면  이 “오류”는 포유동물들의 눈의 망막이 “뒤집어 졌다”는 것이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이 광인식세포들을 때리기 전에 다른 눈의 조직을 지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설계상의 오류인가?

존 합킨스 대학의 교수이며 창조론자인. Joseph Calkins박사는 포유동물의 눈에 있는 광인식세포들은 여분의 조직을 필요로 함을 지적한다. 이 여분의 조직이 망막에 영양분을 제공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데 왜냐하면 눈의 광인식세포들은 아주 빠른 속도의 대사를 가지며 이 세포들이 약 일주일 정도 밖에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태양을 쳐다본후 잔류 이미지를 경험한적이 있을 텐데 이때 우리는 아마도 우리의 광인식 세포들의 일부를 태워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세포들이 아주 빠른 대사율을 가지고 있고 여분 망막조직으로 부터의 충분한 영양분으로 인하여 손상된 광인식세포들은 수일 이내에 새로운 세포들로 대치 된다. 게다가 광원과 우리의 망막사이의 조직은 아주 촘촘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빛파장 보다도 작은 간격으로 분리되 있으며 그래서 이 조직이 완전하게 투명해 보인다고  Dr. Calkins는 말한다.

눈이 엉성하게 설계됬고 그러므로 눈이 창조주가 만든 것이 아닌 우연의 산물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어떻게 눈이 작동해야 하는 지에대한 그들의 무지에 기인하는 것 같다. 다시한번 진화론적 주장이 과학적 지식에 의하여 넘어짐을 본다. 다시한번 우리는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증거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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