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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핍박과 고난

조회 수 47 추천 수 1 2025.01.08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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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는 고난을 자기 힘으로 이기려 든다.

미숙한 신자는 빨리 구해달라는 기도만 한다.

성숙한 신자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평안을 유지하며 그분의 뜻을 묻는다.

그분께 이미 받은 소명을 실현 중인 신자는

세상의 핍박과 고난은 당연하다고 여긴다.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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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육

2025.01.15 16:50:40
*.7.25.7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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