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지혜
- 여러 죄 중 조금 덜한 것을 범해도 여전히 죄이고, 여러 선 중 조금 덜한 것을 행해도 여전히 선이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선은 아무리 작아도 실현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작게 보여도 큰 의의 열매가 숨겨있기에 더더욱 곧바로 순종해야 한다. (3/14/2025)
- 세상 사람도 선인 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사회적 징벌은 따르지 않으나 양심이 점점 멍들게 된다. 신자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긴 선한 일인 줄 알고도 자꾸 미루면 그 영혼이 부패해질 뿐 아니라 불신자와 달리 그분이 가할 징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진다. (3/13/2025)
- 인간관계를 성숙시키려면 사랑을 주고받으려 하기보다 서로를 온전히 신뢰하는 관계부터 형성해야 한다. 신자가 하나님과 관계를 성숙시키려 해도 그분을 열심히 섬겨서 축복부터 받으려 하지 말고 그분의 뜻대로 온전히 살아서 그분의 신뢰부터 얻어야 한다. (3/12/2025)
- 신자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잘못은 남에게 범한 죄보다는 남이 나에게 범한 죄를 용서해주지 않는 교만이다. 하나님과 관계에서 가장 큰 잘못은 고난에 숨겨진 그분의 뜻을 찾아 순응하지 않고 열정적 교회 활동을 핑계로 당장 구해달라고 떼만 쓰는 것이다. (3/11/2025)
- 우매한 자는 스스로 자랑하고, 현명한 자는 남의 인정을 기다리며, 성숙한 자는 남의 평가는 상관않고 최선을 다한다. 우매한 신자는 하나님께 종교실력을 자랑하고, 현명한 신자는 그분 인도를 기다리고, 성숙한 신자는 그분이 맡긴 소명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 (3/10/2025)
- 지혜란 심오하고 정밀한 지식을 쌓기보다 적절한 때와 현명한 방식을 채택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지혜도 심오한 영적 진리에 능통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인생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그분의 때와 방식에 순응할 수 있는 실력이다. (3/7/2025)
- 좋은 개란 잘 짖는 개가 아니라 집을 잘 지켜야 한다. 말을 잘 한다고 현자가 아니라 말한 대로 증명되어야 한다. 기독교 지식과 관습에 능통하다고 믿음 좋은 신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겨서 믿는 바와 실제 삶이 일치해야만 한다. (3/6/2025)
- 아무도 외모로 차별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불쌍한 존재로 여겨라.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서 주님께 기도해 주고 부족한 것 있으면 자기가 가진 것으로 채워주라. 복음 전파의 방편을 넘어서 신자 자신이 거룩하게 성장하는 지름길이다. (3/5/2025)
- 인간의 삶에서 부숴지는 모든 것은 파괴적 결과를 낳아 괴롭지만, 인간의 심령이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깨트려지는 것은 거룩한 새사람으로 바뀌는 출발이라 인생에서 최고 좋은 일이다. 그것도 철두철미 완전히 깨트려져야 온전한 참생명을 얻을 수 있다. (3/4/2025)
- 우매한 신자는 고난을 당장 없애달라고 기도한다. 현명한 신자는 고난을 이길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성숙한 신자는 고난에 숨겨진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찾는다. 소명에 붙잡힌 신자는 십자가 복음을 전하면 고난은 반드시 따라오기 마련이라 기꺼이 감내한다. (3/3/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