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순종

금일 130일차를 보면서 로마서 7장과 8절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며 탄식하던 바울이 겹쳐보입니다^^;;

 

형제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는 정말 바뀔 수 없음을 절감합니다. 이제는 그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을 간절히 구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기뻐 순종하는 우리 자녀들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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