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중독탈출 13,14일차 – 가장 실패한 이틀이었습니다. master 2021.08.13 151
22 중독탈출 60일차-"한번쯤은 괜찮겠지"를 조심하려합니다. master 2021.09.12 152
21 중독탈출 75일차–그 동안 가짜 승리였습니다. master 2021.09.27 184
20 중독탈출 51일차–15분만 게임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master 2021.09.04 187
19 중독탈출 151일차–잘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aster 2021.12.13 208
18 중독탈출689일차-전환점이 될 것 같은 상황입니다. master 2023.06.02 210
17 중독탈출 106일차–생전처음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닙니다. master 2021.10.29 216
16 중독탈출 204일차-더 이상 갈급하고 묶여있는 마음은 없습니다. [1] master 2022.02.02 221
15 중독탈출 9일차 –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master 2021.08.01 222
14 중독탈출 1일차 – 하루에 구멍이 뻥뻥 뚫렸습니다. [2] master 2021.07.21 238
13 중독탈출 320일차–영적침체에 빠졌어도 기쁨이 생겼습니다. master 2022.05.31 238
12 중독탈출 42일차-다시 저를 놓아버렸어요. master 2021.08.28 254
11 중독탈출 92일차–애정결핍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1] master 2021.10.15 287
10 중독 탈출 130일차 – 또 다시 실패해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 [1] master 2021.11.22 289
9 중독탈출 475 일차–책임감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master 2022.11.01 298
8 중독탈출 290일차–너무나 착잡한 마음입니다 [2] master 2022.04.30 330
7 중독탈출 6일차 – 중독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master 2021.07.27 373
6 중독탈출 164일차–요즘 제가 이상합니다. master 2021.12.25 502
5 중독탈출–포르노 중독에 빠지게 된 간증 [3] master 2021.09.17 503
4 “게임중독(포르노) 탈출하기” 연재를 시작하며 [1] master 2021.07.20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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