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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51일차–15분만 게임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 master | 2021.09.04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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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48일차–시간이 남으니 다시 유혹이 꿈틀거립니다.
| master | 2021.09.04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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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47일차-일을 하니까 시간이 짧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 master | 2021.08.31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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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44일차-오늘부터 근무하게 되었어요.
| master | 2021.08.3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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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42일차-다시 저를 놓아버렸어요.
| master | 2021.08.28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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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31일차-이전으로 돌아갔으나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 master | 2021.08.27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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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23일차-여러 탈출계획을 세웠습입니다.
| master | 2021.08.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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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20일차–유튜브가 늪처럼 여겨집니다.
| master | 2021.08.24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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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19일차-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갔습니다.
| master | 2021.08.19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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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15일차-나의 자아가 성령님의 마음을 가리고 있습니다.
| master | 2021.08.16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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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13,14일차 – 가장 실패한 이틀이었습니다.
| master | 2021.08.13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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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12일차-제 생각에 머물며 두려워합니다.
| master | 2021.08.09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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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11일차-느슨하게 풀자마자 유혹이 생겼습니다.
| master | 2021.08.06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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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10일차 – 성경읽기를 들으면서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 master | 2021.08.04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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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9일차 –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master | 2021.08.01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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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8일차 – 사도행전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1] | master | 2021.07.30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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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7일차 – 기도하며 본성을 죽였더니 너무 기쁩니다.
| master | 2021.07.29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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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6일차 – 중독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master | 2021.07.27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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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줄 5일차 2부 – 친구랑 PC방에 갔습니다.
| master | 2021.07.24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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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탈출 5일차 1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 master | 2021.07.24 | 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