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중독탈출 179일차-망가진 몸과 마음의 상태가 너무 아깝습니다. master 2022.01.10 610
42 중독탈출 220일차-이성친구가 생겼습니다. [2] master 2022.02.19 523
41 중독 탈출을 결심하다. master 2021.07.20 518
40 중독탈출 164일차–요즘 제가 이상합니다. master 2021.12.25 497
39 “게임중독(포르노) 탈출하기” 연재를 시작하며 [1] master 2021.07.20 497
38 중독탈출–포르노 중독에 빠지게 된 간증 [3] master 2021.09.17 496
37 중독탈출 6일차 – 중독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master 2021.07.27 372
36 중독탈출 290일차–너무나 착잡한 마음입니다 [2] master 2022.04.30 326
35 중독탈출 475 일차–책임감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master 2022.11.01 294
34 중독탈출 92일차–애정결핍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1] master 2021.10.15 284
33 중독 탈출 130일차 – 또 다시 실패해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 [1] master 2021.11.22 283
32 중독탈출 42일차-다시 저를 놓아버렸어요. master 2021.08.28 253
31 중독탈출 320일차–영적침체에 빠졌어도 기쁨이 생겼습니다. master 2022.05.31 235
30 중독탈출 1일차 – 하루에 구멍이 뻥뻥 뚫렸습니다. [2] master 2021.07.21 235
29 중독탈출 9일차 –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master 2021.08.01 222
28 중독탈출 204일차-더 이상 갈급하고 묶여있는 마음은 없습니다. [1] master 2022.02.02 217
27 중독탈출 106일차–생전처음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닙니다. master 2021.10.29 214
26 중독탈출 151일차–잘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aster 2021.12.13 205
25 중독탈출689일차-전환점이 될 것 같은 상황입니다. master 2023.06.02 195
24 중독탈출 51일차–15분만 게임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master 2021.09.04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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