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중독탈출 44일차-오늘부터 근무하게 되었어요. master 2021.08.30 90
22 중독탈출 47일차-일을 하니까 시간이 짧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master 2021.08.31 86
21 중독탈출 48일차–시간이 남으니 다시 유혹이 꿈틀거립니다. master 2021.09.04 113
20 중독탈출 51일차–15분만 게임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master 2021.09.04 186
19 중독탈출 60일차-"한번쯤은 괜찮겠지"를 조심하려합니다. master 2021.09.12 152
18 중독탈출–포르노 중독에 빠지게 된 간증 [3] master 2021.09.17 499
17 중독탈출 75일차–그 동안 가짜 승리였습니다. master 2021.09.27 183
16 중독탈출 90일차–찬양으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master 2021.10.12 137
15 중독탈출 91일차–처음으로 죄인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master 2021.10.13 111
14 중독탈출 92일차–애정결핍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1] master 2021.10.15 286
13 중독탈출 106일차–생전처음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닙니다. master 2021.10.29 215
12 중독 탈출 130일차 – 또 다시 실패해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 [1] master 2021.11.22 285
11 중독탈출 151일차–잘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aster 2021.12.13 206
10 중독탈출 161일차–주님이 예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master 2021.12.22 89
9 중독탈출 164일차–요즘 제가 이상합니다. master 2021.12.25 499
8 중독탈출 179일차-망가진 몸과 마음의 상태가 너무 아깝습니다. master 2022.01.10 611
7 중독탈출 204일차-더 이상 갈급하고 묶여있는 마음은 없습니다. [1] master 2022.02.02 219
6 중독탈출 220일차-이성친구가 생겼습니다. [2] master 2022.02.19 525
5 중독탈출 290일차–너무나 착잡한 마음입니다 [2] master 2022.04.30 329
4 중독탈출 320일차–영적침체에 빠졌어도 기쁨이 생겼습니다. master 2022.05.31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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