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신화 - 진화론

조회 수 156 추천 수 1 2023.07.05 16:31:49

현대판 신화 - 진화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벧후1:16)

 

진화론에 대한 견해를 바꾸는 과학자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자들도 포함해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과학자들이 진화론이 문제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면서도 모두가  크리스천이나 창조론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 경은 진화할 수 없는 고등 생물체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다고 선언했다. 호일 박사는 왜 그렇게 많은 생물학자들이 이 명백한 사실을 부인하고 진화를 수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 박물관의 고생물학 책임자인  콜린 패터슨 박사가 시카고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자기는 진화가 진실이라는 것에 대해 하나도 아는 것이 없다고 시인했을 때에 과학세계는 크게 흔들렸다. 그는 다른 과학자들에게 만약 진화가 진리라는 것에 대해 하나라도 말해 보라고 요구했으나, 공통적인 대답은 침묵이었다고  말했다. 패터슨 박사는 진화론을 ‘반지식’(反知識)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특별히 진화가 사실이라고 말하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른다고 인정하는 자들을 비난했다. 

 

진화론은 조작된 현대판 거대한 신화다. 신화이므로 성경에 결코 도전할 수 없다. 심지어 과학계에서도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 만약  진화론에서 견해를 바꾼 과학자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Creation Moment”에 전화해서 요청해보시라. 

 

REF.: Sunderland, Luther. 1988. Darwin’s Enigma. El Cajon, CA: Master Books. Photo: Persuaded by the Evidence by Doug Sharpe and Dr Jerry Berman. © 2023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날마다순종

2023.07.06 03:21:15
*.14.99.253

현대판 신화, 딱 어울리는 워딩이네요^^

개인적으로 진화론만큼 비과학적인 학설도 없을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11 까치가 자기 자신을 성찰한다 김계환 2016-05-19 3177
1310 딱따구리의 놀라운 혀 김 계환 2014-02-03 3084
1309 성경이 불필요하고 불가능한 자세한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가? 김계환 2015-09-07 3044
1308 날지 못하는 새들 [3] master 2020-02-15 2960
1307 로스 루나스 바위 master 2020-04-21 2817
1306 니앤더털은 누구였는가? 김 계환 2007-05-17 2556
1305 원숭이가 대학생만큼이나 지능적이라고? 김 계환 2013-11-22 2424
1304 과학과 창조 [4] 김 계환 2007-04-13 2360
1303 욥이 일기위성을 가지고 있었는가? [1] 김 계환 2007-04-22 2266
1302 농사짓는 쥐 [1] 김 계환 2007-04-18 2201
1301 벌빵의 비밀 김 계환 2008-02-13 2186
1300 다리가 여러개 달린 것들의 화학전 [1] 김 계환 2007-04-17 2054
1299 왜 인간의 화석이 흔치 않은가? 김 계환 2007-05-25 2004
1298 Robot Bugs [1] 김 계환 2007-04-15 2000
1297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던 증거 김 계환 2007-05-12 1999
1296 다른 사람을 향한 당신의 태도는? [1] 김 계환 2007-04-25 1938
1295 당신의 뇌가 정말 필요한가요? 김 계환 2007-04-24 1922
1294 깊음의 샘 발견되다 [1] 김 계환 2007-05-08 1920
1293 침팬지가 산수를 배우다 김 계환 2007-05-22 1886
1292 역사속 의 공룡 김 계환 2007-05-28 18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