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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혹 세번째 직업을 갖는 것은 수지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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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10-01-02 |
821 |
| 270 |
박쥐들의 진화설이 이상하게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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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10-01-02 |
761 |
| 269 |
1582년 10월 5일이 달력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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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10-01-01 |
828 |
| 268 |
정글의 법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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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2-16 |
825 |
| 267 |
하나님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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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2-09 |
888 |
| 266 |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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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2-08 |
921 |
| 265 |
암석이 빈틈없는 금고같은가 아니면 구멍이 숭숭한 스펀지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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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2-03 |
888 |
| 264 |
식물들이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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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2-02 |
866 |
| 263 |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아니면 복잡한 것에서 단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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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1-25 |
829 |
| 262 |
화석이 만들어지는데 얼마나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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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1-20 |
848 |
| 261 |
새로운 연구가 “적자생존”에 도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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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1-14 |
868 |
| 260 |
우리는 한줌의 연기 속에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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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1-07 |
953 |
| 259 |
진화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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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1-04 |
1047 |
| 258 |
자기력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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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0-27 |
932 |
| 257 |
땅이 주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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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0-20 |
883 |
| 256 |
당신은 새로운 뇌세포들을 키우십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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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0-16 |
960 |
| 255 |
인종차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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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0-12 |
974 |
| 254 |
앵무새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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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10-02 |
995 |
| 253 |
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는 상어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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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09-30 |
1008 |
| 252 |
타액(침)은 전혀 무시할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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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9-09-28 |
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