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 |
[환우나눔] 의사도 포기한 병든 몸을 이끌고
|
정순태 |
2007-08-11 |
1307 |
| 40 |
[의문] 「거룩한 의문」 시리즈를 마치면서
[2]
|
정순태 |
2007-08-04 |
1253 |
| 39 |
[묵상] 이방신의 축복이 더 풍성하다?
[5]
|
정순태 |
2007-07-27 |
1291 |
| 38 |
[환우나눔]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
정순태 |
2007-07-14 |
1172 |
| 37 |
[환우나눔] 걱정도 팔자네!
|
정순태 |
2007-06-23 |
1171 |
| 36 |
[묵상] 기드온은 정말 큰 용사였는가?
[3]
|
정순태 |
2007-06-16 |
2239 |
| 35 |
[환우나눔] 소문은 소문일 뿐, 그냥 섬김이 전부이다.
|
정순태 |
2007-06-09 |
1192 |
| 34 |
[단상] 예수님은 흥하고 목사는 망해야한다!
[4]
|
정순태 |
2007-06-02 |
1420 |
| 33 |
[환우나눔] K 형제님을 통한 반면 교훈 몇 가지
[2]
|
정순태 |
2007-05-27 |
1306 |
| 32 |
[단상] 중신아비로 만족할 수는 없는가?
|
정순태 |
2007-05-19 |
1288 |
| 31 |
[묵상] 충분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만나의 은혜
[2]
|
정순태 |
2007-05-13 |
1775 |
| 30 |
[묵상] 천국체험 주장들 -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나?
[4]
|
정순태 |
2007-05-05 |
4742 |
| 29 |
[묵상] 수지맞은 구경꾼(출14:1-14)
[1]
|
정순태 |
2007-04-27 |
1504 |
| 28 |
[묵상] 아이 손의 사탕을 빼앗으시는 하나님(?)
[2]
|
정순태 |
2007-04-21 |
1632 |
| 27 |
[단상] 정제되지 못한 간증의 위험
[4]
|
정순태 |
2007-04-14 |
1540 |
| 26 |
[환우나눔] 마음만은 언제나
|
정순태 |
2007-04-01 |
1291 |
| 25 |
[환우나눔] 아주 작은 소자들의 지극히 작은 나눔 이야기
|
정순태 |
2007-04-01 |
1498 |
| 24 |
[의문] 야곱은 하란에 40년 체류했다?
|
정순태 |
2007-03-24 |
1658 |
| 23 |
[의문] 단 지파의 기이한 특공대?
[2]
|
정순태 |
2007-03-17 |
1637 |
| 22 |
[묵상] 맛 잃은 소금
[4]
|
정순태 |
2007-03-10 |
5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