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1 [단상] 교회개혁의 아픈 기억(1) - 까마귀와 까치 [1] 정순태 2006-12-16 1870
160 [단상] 동행(同行)의 은혜 [3] 정순태 2008-09-06 1864
159 [단상] 칭찬만으로는 고래를 춤추게 하지 못한다. [2] 정순태 2007-01-07 1800
158 [묵상] 충분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만나의 은혜 [2] 정순태 2007-05-13 1775
157 [서평] 몇 가지 미비점을 아쉬워하며('하늘의 언어'를 읽고) [2] 정순태 2007-11-03 1749
156 [단상] 교회 내에서도 읍참마속(泣斬馬謖)이 필요한가? 정순태 2007-01-21 1747
155 [칼럼을 시작하며] 깨달은 마음으로 한 마디의 말이라도....... [3] 정순태 2006-12-04 1731
154 [단상] 교회개혁의 아픈 기억(3) - 실언과 식언의 차이 [1] 정순태 2006-12-17 1723
153 [서평] 헨리 누엔의 「아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읽고 정순태 2008-04-12 1697
152 [묵상] 변형사건의 의미=일상의 중요성 [2] 정순태 2008-03-29 1677
151 [단상] 외식과 거짓 정순태 2008-07-18 1676
150 [단상] 쓰러트림 현상의 진정성 [1] 정순태 2008-05-10 1675
149 [단상] 자기 자신이 쓰는 전도서 [6] 정순태 2008-03-01 1673
148 [의문] 야곱은 하란에 40년 체류했다? 정순태 2007-03-24 1658
147 [묵상] 그루터기 소망 정순태 2009-07-04 1655
146 [서평] 교회 역사의 아이러니 - 정통인가 이단인가? [3] 정순태 2008-10-25 1651
145 [의문] 단 지파의 기이한 특공대? [2] 정순태 2007-03-17 1637
144 [묵상] 용서는 야단친 다음의 조건적 절차이다! [1] 정순태 2007-10-27 1633
143 [묵상] 아이 손의 사탕을 빼앗으시는 하나님(?) [2] 정순태 2007-04-21 1632
142 [단상] 천편일률적인 성경해석의 위험성(방언) 정순태 2007-11-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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