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 |
[환우나눔] 의사도 포기한 병든 몸을 이끌고
|
정순태 |
2007-08-11 |
1307 |
| 160 |
[정리] 평신도라는 신분은 존재하는가?
|
정순태 |
2007-08-19 |
2237 |
| 159 |
[re] [퍼옴] 이준승 목양자의 '니골라당의 행위와 교리' 소개
|
정순태 |
2007-08-19 |
1403 |
| 158 |
[환우나눔] 작은 섬김의 이유
|
정순태 |
2007-08-25 |
1247 |
| 157 |
[환우나눔] 피는 물보다 진하다.
[1]
|
정순태 |
2007-09-01 |
1187 |
| 156 |
[환우나눔] 자고 나면 영원한 이별이 기다리고..........
[2]
|
정순태 |
2007-09-07 |
1124 |
| 155 |
[환우나눔] 그럼, 교회 안 가고 뭐 하노?
|
정순태 |
2007-09-15 |
1344 |
| 154 |
[생각해보기] 히스기야 왕의 지하 수갱 공사(대하32:1-8)
|
정순태 |
2007-09-21 |
1926 |
| 153 |
[단상] 어느 목사의 신앙칼럼과 소감
[1]
|
정순태 |
2007-09-29 |
1567 |
| 152 |
[서평] 목사에게 영적 권위는 없다.
[3]
|
정순태 |
2007-10-06 |
2046 |
| 151 |
[환우나눔] 글자를 몰라서 미안합니다!
[1]
|
정순태 |
2007-10-13 |
1355 |
| 150 |
[환우나눔] 실천 신앙의 한 단면
[2]
|
정순태 |
2007-10-20 |
1331 |
| 149 |
[묵상] 용서는 야단친 다음의 조건적 절차이다!
[1]
|
정순태 |
2007-10-27 |
1633 |
| 148 |
[서평] 몇 가지 미비점을 아쉬워하며('하늘의 언어'를 읽고)
[2]
|
정순태 |
2007-11-03 |
1749 |
| 147 |
[환우나눔] 벌레만도 못한 존재임을 알게 하심은…
[1]
|
정순태 |
2007-11-10 |
1390 |
| 146 |
[단상] 천편일률적인 성경해석의 위험성(방언)
|
정순태 |
2007-11-17 |
1611 |
| 145 |
[단상] 오순절 다락방 사건과 방언의 상관관계(행1:1~2:13)
|
정순태 |
2007-11-24 |
3700 |
| 144 |
[단상] 방언은 성령시대의 대표적 징표인가?
|
정순태 |
2007-11-24 |
1505 |
| 143 |
[단상] 골프와 방언 은사
[1]
|
정순태 |
2007-11-24 |
1581 |
| 142 |
[단상] 외국어 방언만 참 방언인가?(퍼온글)
[4]
|
정순태 |
2007-11-24 |
18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