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 땅에 생존하게 된 이유. - 기독교 신앙의 출발점

 

지난주 약속드린 대로 앞으로는 성경말씀으로 기독교신앙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이 땅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당연히 당신이 계획하셨던 뜻에 따라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인간은 이 땅에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버려진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창조를 믿는 신자라면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사항은 자기를 이 땅에 살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하나님은 인간보다 먼저 만드신 다른 생물들에게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복은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모든 동식물이 생존 번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다 마련해주셨다는 뜻입니다. 가장 작은 벌레에서부터 가장 큰 고래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신기하게도 각기 처한 여건에 딱 맞아떨어지는 생존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식물계 전체를 봐도 조화와 균형을 이뤄가며 상생하도록 모든 체계와 질서가 정연합니다. 

 

실제로 과학으로 따져봐야 겨우 분별될 만큼 아주 정밀하고 고차원적인 기능들을 모든 생물들이 내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장구한 세월을 거쳤다 해도 물질에서 우연히 진화되어선 20-21세기에 들어서야 알 수 있을 정도의 정밀한 기능을 갖출 수는 전혀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땅의 자연과 모든 생물을 당신의 완벽한 작품으로 만드신 것으로 그 결과를 지금 현대첨단과학이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도 풀지 못한 비밀이 훨씬 더 많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최고걸작품은 인간입니다. 그런데 생육번성 한다는 측면에선 인간은 다른 동식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모든 동식물은 말씀드린 대로 본능적으로 보존 번식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받았으나 인간은 그러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동물과 비교해 힘이 그리 세지 않고, 운동 신경은 거의 꼴지에 가깝고, 기후와 온도 변화 등에 대한 적응력도 가장 낮으며, 주변 여건의 변화에 따라서 불안과 충격을 가장 크게 느낍니다. 

 

말하자면 인간은 다른 동식물과 달리 스스로 생존 기술을 습득해야만 합니다. 하나님도 그래서 인간에겐 동식물에게 전혀 없는 이성을 따로 주셨습니다. 주변의 모든 상황을, 새로운 환경을 만나든 환경자체가 변하든, 분석 판단 선택해 대응책을 세울 수 있는 능력입니다.  환경에 적합한 생존기능이 내장된 동식물은 살아가는 장소가 한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연어의 이동경로와 라이프 사이클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환경에 맞추어서 스스로 생존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인간은 지구상 어떤 열악한 환경에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성으로 농경지를 개간해서 곡물 과일 야채를 체계적으로 재배 수확하고 무엇보다 도구를 만들어 의복과 장막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그럴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이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축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열악한 곳도 가서 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인간 마음대로 정복하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모든 동식물이, 인간도 포함해서, 생육 번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땅과 동식물을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역할인데 당신께서 만드신 피조물들이 훼손 멸절되는 것을 바라거나 허용할 리는 결코 없습니다. 그분의 다스리는 역할을 대신 맡았다면 인간도 당연히 그분처럼 행해야 합니다. 인간은 이 땅에서 모든 동식물들이 다 함께 조화 균형을 이루며 번성하도록 다스려야만 인간도 생육 번성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왕이 백성들을 다 굶어죽게 만들면 자기도 망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인류 역사 내내 지금까지 인간은 오직 인간만을 위해서 그 이성을 사용했습니다. 자기 나라와 친척과 친구와 자기 가족의 생육과 번성을 위해서만, 정확히 말해서 자기 자신만 풍성해지도록 자기 주변을 다스렸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접하는 뉴스가 무엇을 뜻하는지만 따져 봐도 이런 과오를 부인하려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지구가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고 그 부작용을 피부로 실감하는 이유가 인간의 유익만 앞세워 무차별적으로 정복한 것 때문이지 않습니까?   

 

인간들이 진화론만 믿고 있으니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는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의 피해가 심각해지니까 부랴부랴 대책을 세워보지만 이미 상당히 늦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들이 한 마음으로 합의해서 개선해나갈 수 있으리라 순진하게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누가 봐도 러시아가 잘못했는데도 뒷구멍으로 그들과 내통해서 자기들 유익을 챙기는 나라들이 많지 않습니까?  

 

더 큰 문제는 신자들마저 신앙생활의 첫째 목적을 잘못 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어서 천국 가는 입장권을 얻은 것만으로, 가장 중요하긴 해도, 만족하고 치웁니다. 십자가 은혜구원의 교리를 믿었고 교회생활을 성실히 하니까 자기 믿음에 아무 문제없다고 구원의 의미를 아주 제한적으로 축소해 인식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은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고 오랜 세월이 경과된 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말하자면 인간들이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목적을 잊어버리고 정반대로 살아가면서 온갖 문제와 죄악만 만들어내니까 그 궁극적인 해결책인 셈입니다. 신자는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 가는 것은 이미 완전히 확정되었기에 가장 먼저 또 마땅히 하나님이 자신을 창조해주신 목적을 실현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계명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어떻게 대답했습니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22:37-39)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특별히 둘째는 첫째와 같다고 말합니다. 둘 중 하나만 행하거나 하나를 더 많이 강하게 행해도 안 되며, 이 둘은 따로 분리해 실천할 계명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순서는 첫째와 둘째로 나눠지므로 반드시 하나님 사랑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히 그와 같은 마음과 세기로 이웃도 사랑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이웃을 열심히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이웃도 자기가 풍성해지는데 도움이 되면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안타깝지만 하나님 없이 인간끼리 지구온난화 대책을 아무리 세워도 제대로 실현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가르침을 통해서 구원을 하나님이 이 땅과 모든 피조물이 다 함께 생육하게 번성하도록 다스리라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과 연결시킨 것입니다. 인간이 그 목적대로 최소한 인간끼리라도 함께 번성하는 방식으로 살았다면 예수님이 오시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자들더러 천국 가게 되었다고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과 동일하게 절대로 자기 사랑에만 머물러 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동식물이라면 또는 물질에서 진화된 인간이라면 자신의 생존목적을 알 리 없습니다. 창조를 믿는 신자는 그와 달라야 합니다. 다른 이는 물론 이 땅 전체를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것이 인생의 목적으로 바뀌어져 있어야 합니다. 교회생활 열심히 한다고 신자라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당신 대신에 이 땅을 다스리도록 주신 이성을 활용하여서 그분이 주신 목적을 실제로 자기 삶에서 실현하고 있어야 신자입니다.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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