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조회 수 1670 추천 수 51 2006.05.12 16:52:01
안녕하세요 이 홈피에서 목사님의 글로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나 고생모르고 성장한 덕에 주님을 떠나 방황하다가
뒤늦게 호된 주님의 회초리를 맞고 이제야 간절히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옜것을 버리고 ..때에 따라서는 형제와 자식까지도 모두 잊고 주님만 쫏아야 함에도 집안의 너무도 큰 앙금때문에
잊을만 하면 떠올라 너무나 저의 마음을 송두리체 휘집어 놓고는 합니다
누군가에게 저의 사라지지않는 분노의 마음을 토로하고 고백하지않고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하루속히 씻어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실수 있으시다면 사연을 올리겠으니  허락의 메일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한국 논산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52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98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19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414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456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486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506
3972 목사님. 히4:3 에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준 2006-06-01 1691
3971 공평하신 하나님2부 [1] 김문수 2006-06-07 1681
3970 verichip (RFID) 에 대한 논상 file [5] 김추강 2012-10-29 1673
3969 필터링에 문제? 김 계환 2004-11-01 1672
» 목사님께 산마루 2006-05-12 1670
3967 성공회 지도자: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선언 운영자 2006-06-30 1663
3966 추가질문 Joseph 2008-10-04 1657
3965 [바보같은 질문 #11] 뜨거운 경험이 없는것은 상대적으로 믿음이 약한 탓인가요? [1] 김형주 2006-10-21 1648
3964 교회와 대사관의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요? [3] 김형주 2006-07-28 1648
3963 [re] 청부론에 대한 성경신학적인 이해(믿음의 글) [1] krph 2003-12-26 1644
3962 차별된 상급은 없습니다. [1] 운영자 2004-02-04 1643
3961 루시퍼의 근원은 이렇습니다.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염려되어 다시 올림니다 이준 2006-03-07 1634
3960 김계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새로운 질문 정순태 2005-11-03 1634
3959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주십시요 [1] 이준 2006-07-11 1631
3958 이스라엘의 삼대절기 김 계환 2004-07-29 1631
3957 [단상] 삼학사와 환향녀(예레미야의 매국행위?) [1] 정순태 2006-10-20 1630
3956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祝福 을 하시는가??? jykim 2007-10-17 1625
3955 [re]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에 대해서 운영자 2004-02-25 1625
3954 [re] [감사] 기연 얻음의 기쁨 [18] 정순태 2010-08-08 1621
3953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 (4) - Russell Humphreys - 번역 한국창조과학회 file [1] Junglan Pak 2008-11-21 16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