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하나님의 은혜로 참으로 오래간만에 생수의 샘을 오늘 만났습니다,
저는 세상학문을 못해 비록초등학교 밖에 배우지못했지만 이민길에 하나님 부름받아 귀한진리의 말씀 읽으며 무릅치며 감사하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종입니다, 저가 궁금한게있어 근 삼십년을 혼자 가슴아리를 하고있는 문제는  목사님들의 기도때문에 때로는 예배중에 밖으로 뛰처 나아가고싶은 일들이 삼십년이 흐른 지금까지 여전히 이르고있으니 아마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여기 들고나는 분들의 글을읽어보니 학문의 차원뿐만아니라 영적으로 충만함이 보여 답을 한가지만 구합니다,,,

    1)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祝福 을 하시는가???

저가 삼십년전에 말씀이 너무좋아 성경을 큰소리내어 통독을 하면서 처음 안것이 마귀였고 나중에 정신차려 절때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알게되어 저는 더 바랄게 없을 정도로 눈과 귀가 조금씩 열려 이제 세상을 정복한 기분이었는데, 어느주말 결혼식주례를 집례하시는 목사님께서 기도중에
/ 하나님아버지 이 양가를 양손들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부터 지금까지 저가이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빌어복을 구해야할 더 위의 신이있는지알고십습니다,
저가 이문제로 삼년을 신학교 청강생으로 공부를 하면서 한번은 미국어느 박사목사님께서 강의로 오셨습니다, 책도많이 쓰신분입니다, 강의를마치고 토론시간에 저가 이문제를 질문했습니다,
질문을 받으신 박사님께서 우리나라 성경대로라면 그래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잠시후 마무리 기도를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이 선지학교를 축복해주시옵소서/ 그때부터 저는 몹쓸 습관때문에 큰일났구나 생각을 하고, 십오년전에 무식한 저가 콤푸터를 알지도 못하면서 콤푸터부터 구입하여 지금까지 백방을 찾고있습니다,

저가 지난주에 어쩌다가 /기도는이렇게하라/ 메뉴에들어와 바로 즐계찾기에 올려놓고 거기서 회원가입은 했는데 홈을몰라 이제찾았습니다,,,저는 오늘 진리를 또 한가지 체험을 합니다, 찾는자가 찾을 것이요,,,저는 지금 글들이 너무 차원이 높아 지금은 눈으로 보고있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신 성령하나님께서 때가이르면 벌컥벌컥 마시게 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답을 좀 쉬원하게 주십시요,,,죄송하다 말밖에 드릴게없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52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98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19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414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456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486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506
3972 목사님. 히4:3 에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준 2006-06-01 1691
3971 공평하신 하나님2부 [1] 김문수 2006-06-07 1681
3970 verichip (RFID) 에 대한 논상 file [5] 김추강 2012-10-29 1673
3969 필터링에 문제? 김 계환 2004-11-01 1672
3968 목사님께 산마루 2006-05-12 1670
3967 성공회 지도자: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선언 운영자 2006-06-30 1663
3966 추가질문 Joseph 2008-10-04 1657
3965 [바보같은 질문 #11] 뜨거운 경험이 없는것은 상대적으로 믿음이 약한 탓인가요? [1] 김형주 2006-10-21 1648
3964 교회와 대사관의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요? [3] 김형주 2006-07-28 1648
3963 [re] 청부론에 대한 성경신학적인 이해(믿음의 글) [1] krph 2003-12-26 1644
3962 차별된 상급은 없습니다. [1] 운영자 2004-02-04 1643
3961 루시퍼의 근원은 이렇습니다.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염려되어 다시 올림니다 이준 2006-03-07 1634
3960 김계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새로운 질문 정순태 2005-11-03 1634
3959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주십시요 [1] 이준 2006-07-11 1631
3958 이스라엘의 삼대절기 김 계환 2004-07-29 1631
3957 [단상] 삼학사와 환향녀(예레미야의 매국행위?) [1] 정순태 2006-10-20 1630
»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祝福 을 하시는가??? jykim 2007-10-17 1625
3955 [re]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에 대해서 운영자 2004-02-25 1625
3954 [re] [감사] 기연 얻음의 기쁨 [18] 정순태 2010-08-08 1621
3953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 (4) - Russell Humphreys - 번역 한국창조과학회 file [1] Junglan Pak 2008-11-21 16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