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강의 2, 1939년 6월, 125호)

골로새서 1:9 ~ 12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2절에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라는 구절이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이 이 부분(9~12)이다(엡 1:15~19 참조).  

이로써    3절 이하에 말한 전부를 받는다.   '골로새 신자들이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하여 전해 들었으므로'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한다.

우리도    우리도에서 '도'는 kai 인데 두 종류의 해석이 있다.   하나는 지금처럼 대명사에 붙이는 것이다.   또 하나는 동사에 붙여서 '다시 또' 기도하며 구한다고 읽을 수도 있다.   바울의 문장에는 두번째의 용례가 많다(롬 3:7, 5:3, 8:11, 24, 9:24, 15:14, 19, 고후 6:1, 엡 6:21, 살전 2:13, 3:5 참조).   그러나 본절의 해석에는 첫번째가 보통이다.   '우리'라는 것은 바울과 디모데이다.   그런즉 골로새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만 (예를들어 그 교회의 설립자이며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는 에바브라) 우리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의 교제는 육신이 떨어져 있을 때에도 기도로 교통하는 것이라야 할 것이다.

기도    일반적 기도인데 그 내용은 소원을 비는 것뿐만 아니라 찬송도 있고 감사도 있다.   마음에 감사와 은혜의 생각이 넘쳐 흐르는 것이 기독교도의 기도를 이룬다.

구하노니    구한다는 것은 특별한 문제, 개개의 소원이다.

지혜와 총명에    지혜(sophia)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지적 선물이다.   '신령한 지혜'는 지식과 의지와 감정의 종합적 능력을 이른 것이다.   인간 최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조화를 제공하는 힘이다.   이와 반대로 '육적인 지혜'라는 것이 있다.   이는 그 목적으로 보든지 수단으로 보든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고 인간에게서 나온 것을 말한다(고후 1:12, 약 3:15).

총명(sunesis)은 안목 또는 통찰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다.   실제적이고 응용적인 지혜를 말한다.   이와 반대로 '육적인 총명'은 고린도 전서 1장 19절에 있는 것과 같다.

채우게 하시고    이 말이 우리 성서에는 9절 끝에 있으나 원문에는 중간에 있어서 본절을 두 부분으로 나뉘게 한다.   기도하며 구하는 그 내용이 이 단어 이하에 열거되었다.

것으로    가운데, 있어서라는 뜻이다.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충만해서, 그 안에 포위 되어서, 젖어 들어서 거룩한 뜻을 분별하라른 기원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철학적 탐구의 목적이며 종교적 사색의 종착점이다.   이렇게 지대한 소원으로 골로새 신도들을 위하여 대신 기도한 바울의 인품은 지극히 고결하고 위대하였다.   사람의 높고 낮음은 그 소원의 고저로 측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의역이고 원문에는 '저의 뜻'이다.   '저'라는 것이 기도를 드리는 대상자인 하나님인 것은 물론이다.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히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행하여    peripatesai 는 걷는다는 뜻으로부터 도덕의 실행, 실천의 뜻이 있다.   한자의 '行'과 마찬가지이다.   바울의 제1소원은 '하나님의 뜻을 앎'(9절)인데 이는 기독교 윤리의 기초이다.   제2소원인 '행함'은 기독교 생활의 실천행위이다.   윤리 도덕의 원리와 신앙의 심오한 교양을 아무리 많은 말로 외쳐도 실천의 결실이 없으면 공허한 일이며 위험한 일이다.   당시 골로새 교회의 병환은 실로 번잡한 이론만 무성하고 견실한 실천이 따르지 않는 데에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지다' 는 인간 최고의 소원을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동시에, '행하여지다'는 소원을 간발의 차이도 없이 잇달아 아뢴 것이다.

주께 합당하게    행하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답게 도덕적으로 행하라.   주의 뜻에 합하게 하라.   주의 이름을 욕되지 않게 하라.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써..."(롬 16:2).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엡 4:1).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함이니라"(살전 2:12).   이상의 여러 문장의 의의는 모두 같다.   사람은 각자의 신분과 지위를 따라 거기에 합당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최고의 학부까지 교육받은 사람은 불학무식한 사람같은 행동하기를 사회가 용납하지 않는다.   고귀한 사람은 스스로 고귀한 자답게 처신하여야 한다.

이와 마찬기지로 크리스천은 '빛의 아들'이니 암흑에 속한 자처럼 행하여서는 안된다.   하늘나라를 본향으로 생활하는 자이니 저희는 땅의 것보다 위의 것을 중히 여기는 자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같이 완전하기를 요구 받는 자이니 저의 언행이 졸렬해서도, 더러워서도, 허황해서도 안 된다.

기쁘시게 하고    eis areskeian 이라는 말은 신약전서에 오직 한번만 쓰인 말이다.   서로 연모하는 사이에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그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자 하며 그 마음과 맞추어 주고자 노심초사하는 법이다.   그런 마음과 열정으로 우주의 주재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생각과 맞추고자 힘쓰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가 기뻐하는 일은 자기의 기쁨보다도 더 원하고 싶은 일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 자신의 기쁨보다도 먼저 주 그리스도의 기쁨을 절실하게 소원하기 마련이다.   그리스도의 마음과 맞추기 위하여 저의 기호가 결정되고, 저의 취미가 변한다.   기독교의 도덕은 율법으로 규정하여 얽매인 것이 아니라 사랑의 열정으로 출발하게 된 것이다.   이리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에 합당하게 행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기쁘게 하도록 살고자 하는 크리스천의 생애는 스스로 고결하고 온유하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모든'이란 단어는 바울이 특히 잘 쓰는 단어이다.   바울은 욕심쟁이다.   한두 가지 선한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무릇 선한 것은 모조리 행하라 한다.   3절의 '때마다'라고 번역된 단어, 9절의 '모든 신령한', 11절의 '모든 능력' 이 모두가 같은 '모든'이다.   에베소서 1장 23절에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한 것도 '모든'이라는 단어의 용례이다.

선한 일에 열매를 맺음은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마 7:17)라는 대로이다.   아름다운 열매는 성령의 열매이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 5:22~23)라고 한 대로이다.   이러한 선한 열매는 감사하는 마음에서 자연히 솟아난 것이다.   한 가지 두 가지 선행으로 세상의 칭찬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다.   선행을 하는 환경에서 살며 선한 분위기 가운데에서 신앙으로 약진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이 구절은 우리 번역문이 잘 되었다.   틀린 것은 없다.   그러나 원문의 뜻을 좀 더 강렬하게 나타내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향하여 성장하게 하시고' 가 된다.   그리고 이 구절은 독립된 별개의 기도가 아니라 앞에 있는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에 종속한 기원이다.   선한 행실은 세상에서 아무 보수나 칭찬을 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으로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도덕의 실천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엡 4:18)을 속에 경험함으로써 점점 더 명확하게 하나님 자신이 사람에게 계시된다.   그리고 기독교도의 평생의 소원은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하나님을) 알리라"(고전 13:12)는 것이다.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그 영광이라 함은 하나님의 성질이 외부에 나타난 것이다.   첫번째는 자연계에 나타난 것이니 예컨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라는 것이다.   둘째는 인간에게 나타난 것이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있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성경 구절에서 예를 들면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함으로...."(고전 1:5) 한 것도 그 하나이다.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자연계와 인간에게 나타난 바 하나님의 영광에 구비한 능력으로 힘을 얻어 그 능력에 상응하도록 굳세어지라 함이다.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사...."(엡 3:16) 도 같은 뜻이다(엡 1:19, 롬 6:4 참조).

견딤    곤란, 핍박, 시험, 유혹, 순교 등을 당하여도 꺼꾸러지지 않고 확고하게 서있는 것이다(롬 5:3, 고후 1:6, 고후 6:4, 약 1:3, 눅 8:15, 롬 2:7).   강철의 단단함과 같다.

오래 참음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장기전에 굴하지 않는 것이다.   비웃음과 학대 중에서도 오래오래 신앙을 지속하는 것이 그 특색이다(3:12, 갈 5:22, 롬 2:4, 엡 4:2, 히 6:12, 약 5:10).   이는 강철의 질김에 해당한다.   견딤과 참음이 합하여 굽혀지지 않고 꺾어지지 않는 단단하고도 질긴 두 가지 성질을 구비하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이 말은 뜻으로는 11절에 붙을 것이나 문법상으로는 12절에 속할 것이라고 학설이 나뉘는 문제의 구(句)이다.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로    '너희로'라고 읽을 것이다.

빛 가운데서    크리스천은 빛의 아들이다(엡 5:8, 살전 5:5, 눅 16:8).   성결함을 받은 자들이다.   성도라함은 구원 받은 죄인을 가리킴이다.

기업    분깃(유산으로 나누어 받은 몫).   즉 5절의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이름이다(엡 1:18 참조).

감사케 하시기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하라는 것이다.   앞 절의 '기쁨으로'를 여기에 붙여서 '기쁨으로 감사케'라고 읽을 수도 있다.   기도의 끝 마디가 감사이다.   실로 위대한 기도이다





요한복음 3장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7장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로마서 14장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데살로니가후서 1장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베드로전서 2장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베드로후서 1장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요한복음 13장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4장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보리니 이는 내가살았고너희도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1서 3장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골로새서 3장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것과 같이너희도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유다서 1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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