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리아를 숭배하는 천주교는 ...

조회 수 1574 추천 수 41 2006.03.10 08:44:50
천주교 기도서에 ..
  
  마리아를 "하늘의 황후"라고 써놓았고

  마리아를 "창조주의 어머니"라고 써놓고 기도한다고 이 글들을 외우게 한다 .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구나이" - 여자여 라고 하였는데

  이 구나이: 여자여는   신약성경의 모든 여자들에게 동일하게 사용된 것이다.

  7곱 귀신이 들렸던 마리아도,, 죄인이  여자도 ...

  마리아가  요셉과의 동거로 5,6명의 자녀를 생산치 아니하였다면 정말로  창조주의 어머니가 될 뻔 하였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누가 하나님을 모독하는가 ?  

  당시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  마리아가 육신의 예수님의 모친인 것은
   다들 알고 있는 것이다 .
  예수님이 어머니라고 부르지 아니하신 이유는 본질 적으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셨다.
   만일 예수님이 공생애 중에 한마디라도 마리아를 "어머니" 라고 하였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다.

  마리아는 보통의 여자로서   택함을 받은 인간 중에서 특별한 은혜를 받은 분이라는 것은 성도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성자"라고 말한다. 국어 사전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는 자들은
  유기된 자들이다.  성령님께서  성경을 깨닫게 하여 주지 않은 자들인 것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죽인 것과 같은 것이다.

  마리아를 평생 동정녀라고  말씀을 바꾸는 것 자체가 마리아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계속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하셨다.

  한은경이라는 사람의 정체가 누구인가 ?  이제 정체를 드러내는가 ?

  지옥에들어 갈 자들의 모임인  카도릭에 가서 싫건 떠드시오 . 개신교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씨날이도 안 먹히는 소리를 집어치우고 ......
  






><p><font color=#0066ff>마리아를 변호함 6 - 내 주의 모친</p>
><p> </font><font
>color=#0066ff>*** 마리아를 변호함 5 에서 이어짐. </font> </p>
><p><font color=#0066ff></font> </p>
><p><font color=#0066ff><font color=#1e5264>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과 동격으로
>알아보았는가 및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드렸는가 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공생애 이전 즉 잉태 무렵 부터 어린 시절까지 를
>돌아보면 일말의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font></font></p>
><p><font color=#1e5264>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마리아에게 찾아온 천사의 수태고지 입니다. 마리아는 요셉의 아내로 살았으므로
>요셉에게 그가 들은 수태고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을 리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부부간에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닙니까.
></font></p>
><p><font color=#1e5264>천사가 처음 마리아에게 찾아와 처녀 잉태를 알리며 건넨 말이 이러합니다.</p>
><p></font><font
>color=#0066ff>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 thou hast found favour with God / Mariavm:
>eu|re"< ga;r cavrin para; tw'/ qew'/: </font><font color=#0066ff>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thou shalt conceive in thy womb,
>and bring forth a son, and shalt call his name JESUS. </p>
><p>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 He shall be great, and shall be called the Son of the
>Highest;</font></p>
><p>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하나님을 뜻하는 것임을 마리아와 요셉이 몰랐을 것이라는 분을 위해 더 설명드립니다. 천사의 위 말을
>들은 마리아가 "<font color=#0066ff>나는 남자를 모르니.</font>." 하는 말을 하자 천사는 다시 이렇게 대답합니다.
></p>
><p><font color=#0066ff>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  The Holy Ghost shall come upon thee, and the power
>of the Highest shall overshadow thee: therefore also that holy thing which shall
>be born of thee shall be called the Son of God.</font> </p>
><p>여기서 <font
>color=#0066ff><font color=#ff0000>거룩함</font>(ajpokriqei;")</font> 가 거듭 2 번
>나오는데 그 어원이 되는 <font color=#0066ff>a{gio"</font>는 <font
>color=#ff0000>차단, 분리</font> 를 의미합니다. 즉, 거룩은 차단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진 단어 입니다. 무엇과
>차단입니까 ? 세속으로부터 차단 입니다. </p>
><p>그런 후, Son of God; uiJo;" qeou' ; 하나님의 아들 이란 용어가 여기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즉,
>마리아가 천사의 말을 들었을 때 마리아는 그의 태에 자랄 아기가 세속과 전혀 다른 거룩한 분 및 거룩한 분의 아들임을 알게
>되었으며 이 말은 당연히 요셉의 귀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점입니다.</p>
><p>그런 후, 마리아가 친척 엘리사벳을 찾아갔습니다.  -- 천사가 엘리자벳이 수태하지 못하다가 나이많아 수태되었음을
>알려줌으로써 --  그러자 엘리사벳의 태에 있던 세례자 요한의 태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함에 기뻐 뛰놀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거기
>대해 엘리사벳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p>
><p><font color=#0066ff>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font> [눅1:43]</p>
><p><font color=#0066ff>"내 주의 모친"</font> 이 무슨 말씀입니까 ? 엘리사벳이 아직 뵙지도 않은 주예수 그리스도를,
>즉 그 태아인 예수님을 자신의 주로 알아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아울러 예수님을 잉태한 예수의 모친에게 내 주의 모친 이라 불렀다는
>것입니다.</p>
><p>개신교인들에게 묻습니다.  마리아를 향해 <font color=#0066ff>"내 주의 모친"</font> 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으십니까 ? 여러분이 엘리사벳보다 더 우월하게 의를 행하는 분들입니까 ? 만약 저의 이 지적을 틀린 이단의 행위라고 한다면 세례요한과
>엘리사벳은 이단에 해당하는 짓을 한 것인지요 ? 및 성경이 이단의 행위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었습니까 ? 나아가, 엘리사벳이 태아 예수를 그녀의
>주로 모시었는데, 마리아와 요셉의 경우는 엘리사벳보다 그 의가 더 나았겠습니까. 더 못하였겠습니까. 의도 없고 떨어지는 인물을 하나님께서 예수의
>아비와 어미로 고르셨겠습니까 ? 아니오. 성경은 요셉을 노아와 같은 의인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p>
><p>오늘날, 은혜와 은총을 "오직" 강조하는 한국 개신교의 지지하는 기둥은 예수님의 말씀, 즉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그 말씀을 심히 믿으며 귀의하는 것으로 봅니다. 허나, 그 예수님이 부르신  죄인이란 인간들의 눈으로 볼 적에
>행동이 개차반 같은 불량인간성적 죄인이 아니라, 스스로 죄인임을 자복하는 통회하는 심령을 말씀하심이 아닌가 여러분께 묻습니다. </p>
><p>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마리아와 엘리사벳, 요셉은 주를 자기 주로 고백하는 죄인인 동시에 의인의 반열에 드는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font color=#0066ff>눅1:6-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font> ]
>비록, 예수의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있기 한참 전임에도 말입니다. </p>
><p>또, 엘리사벳과 더불어 의인인 그 남편 사가랴가 세례 요한, 곧 자기 아들이 낳아진 후에 일컫기를 <font
>color=#0066ff>"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 (곧 하나님)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child, shalt be called the
>prophet of the Highest: "</font> 라고 노래함으로써 마리아가 출산하실 분이 하나님과 동격임을 선언하였는데 이 <font
>color=#0066ff>"지극히 높으신 이"</font> 라는 말은 바로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그 말이었습니다. </p>
><p>누가 기자가 이러한 사실을 마리아에게 들은 후 복음서에 기록하였을 것이니 곧 요셉 역시 마리아에게 아기에 대한 이러한
>설명을 들었을 것은 당연하며, 그 나신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울러 지극히 거룩하신 분과 동격임을 모를 리가 없는 것이며 아울러
>엘리사벳에게 "내 주의 모친" 인 마리아가 의인 요셉에게 "내 주의 모친" 이 또한 되리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그런데도 요셉이 아기
>예수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을 거라는 일각의 개신교 주장이 맞는 말이 되겠습니까 ? </p>
><p>-- 계속 </p>
><p>2006.3.9. 파아란 한은경 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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