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변이 너무 늦었음을 사과 드립니다. 년말이 겹쳤다는 것만으로 이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답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주님의 다함 없는 은총과 권능이 섬기는 사역과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 변함 없이 많은 관심과 격려와 따끔한 충고를 해 주시기 바라면 저도 더욱 성실하고 빨리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과 답변 사역을 제 기도 제목의 우선 순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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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신앙에 유익한 3927 bible 말씀연구소 김은혜 2004-01-03 1926
48 간음으로 인한 이혼 과연 성경적인가? krph 2004-01-02 2784
47 새해 첫 답변 올려 놓았습니다. 운영자 2004-01-06 2375
46 원어가 또 속썩이네요... krph 2004-01-09 2652
45 [re] 원어가 또 속썩이네요... 운영자 2004-01-10 3186
44 제가 생각하는 바는... krph 2004-01-10 2505
43 [re] 제가 생각하는 바는... 운영자 2004-01-10 2364
42 박진호 목사님. 이원재입니다. 이원재 2004-01-02 3479
41 [re] 박진호 목사님. 이원재입니다. krph 2004-01-02 1965
40 중,고생 내신성적 올리는 길.. 119 2004-01-01 1556
39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늘 동행하시며,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YJK 2003-12-31 1549
38 [re] 교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이제는 필수 입니다.\\ krph 2004-01-02 1751
37 [re] 청부론에 대한 성경신학적인 이해(믿음의 글) [1] krph 2003-12-26 1644
36 목사님 말씀에 감사를 드리며, 다른 질문과 또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합니다. YJK 2003-12-19 2244
»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2003-12-30 1606
34 감사 , 감동 그리고 또 질문 krph 2003-12-18 2237
33 괜히 마음이 바빠 답변이 늦었습니다. 운영자 2003-12-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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