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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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533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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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986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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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198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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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41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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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459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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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491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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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511 |
3995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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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2004-08-26 |
1776 |
3994 |
[re] Trinity---Divine mi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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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2-04 |
1772 |
3993 |
어거스틴의 원죄론은 비 성경적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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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2-20 |
1762 |
3992 |
자살이 아니라 순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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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1-08 |
1762 |
3991 |
자살한 영혼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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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향기 |
2007-02-18 |
1761 |
3990 |
예수님도 못 고치는 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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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성 |
2008-02-17 |
1757 |
3989 |
죄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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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
2004-11-22 |
1755 |
3988 |
[re] 교회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이제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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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h |
2004-01-02 |
1751 |
3987 |
[제언] 교단 또는 교파는 필수인가?(고전3: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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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11-09 |
1749 |
3986 |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도 교회를 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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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7-09-05 |
1745 |
3985 |
엘에이 대형교회에서 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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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
2006-12-04 |
1741 |
3984 |
없습니다. 답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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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19 |
1734 |
3983 |
[re] 십일조의 논쟁에 관하여, 십일조는 폐지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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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7-12-03 |
1732 |
3982 |
[re] 어떤 카페에 제가 올린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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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2-21 |
1725 |
3981 |
김청수 목사 저작 "목사의 적"과 "목회의 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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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4 |
1724 |
3980 |
나무십자가 교회 성도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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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동 완 |
2004-07-24 |
1720 |
3979 |
하나님의 이름으로 꿈해석을 하는 행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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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
2006-11-20 |
1717 |
3978 |
재미있는 토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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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4-10-12 |
1710 |
3977 |
혼인 잔치의 비유(마22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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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9-01-22 |
1708 |
3976 |
첫번째 질문 답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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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3-12-12 |
1704 |
제 앞선 답변에서도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무위도식해도 되는 그런 곳이 절대 아닙니다. 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 이 땅에서 고통받았던 인간의 죄악으로 생기는 폐해와 부작용만 없어집니다. 앞선 답변 중에 일부를 아래에 다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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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선 소유, 신분, 계급, 위치, 권세, 등에서 우열적 차별(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천국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천국 신자의 상황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힌트는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 5:19) 천국에서도 신자는 주님과 교제를 하며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르면, 이 땅에서부터 주님께 더 많이 순종하고 더 깊은 교제를 가진 자는 천국에서도 더 아름답고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제 상기 댓글에 인용 링크한 글에서 밝힌 대로) 물론 그럼에도 한 치의 시기 질투 분쟁 없이 모든 천국 성도가 참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되어서 완벽하고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