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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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06 네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마6:19-24) 운영자 2003-12-15 2290
205 넷 째 나팔도 이미 불리워졌다. (계8:6-11) [1] 운영자 2003-12-24 1561
204 기도로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 (마6:25) [2] 운영자 2004-01-02 3170
203 허풍쟁이 예수님 (마6:26-30) [1] 운영자 2004-01-05 1901
202 공부가 제일 쉬웠다 (마6:31-34) 운영자 2004-01-12 2466
201 “모두 내 탓이오” 운동을 그만 두어라.(마7:1-5) [1] 운영자 2004-01-26 4206
200 이단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말라. (마7:6) [1] 운영자 2004-02-02 2797
199 기도 하지 말고 기도하는 이가 되어라 (마7:7-11) 운영자 2004-02-11 2019
198 마 7:12는 기독교의 황금율이 아니다. (마7;12) [1] 운영자 2004-02-17 7832
197 신자는 좁은 문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마7:13,14) [1] 운영자 2004-02-24 2793
196 당신 신자 맞아? 신자 신분증 좀 보여줘 (마7:15-20) [1] 운영자 2004-03-01 1858
195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어떻게 구별하는가? (마7:21-23) [2] 운영자 2004-03-08 5243
194 예수에게 전생의 업보가 얼마나 많길래….(눅23:39-43) [1] 운영자 2004-04-14 2103
193 되돌아간 저승 사자들 (행4:9-12) [1] 운영자 2004-04-22 2345
192 주께 모든 것을 내려 놓는다는 의미는? (마7:24-27) 운영자 2004-04-28 3078
191 토끼가 코요테를 이기려면? (롬8:1,2) 운영자 2004-05-04 2124
190 신앙 생활의 가장 큰 딜레마 (마7:28-8:3) [1] 운영자 2004-05-11 2116
189 한 문둥병자의 아주 특별한 외출 (마8:4) [4] 운영자 2004-05-16 1981
188 교회 생활 십년 만에 생긴 요령 (마8:5-13) [2] 운영자 2004-05-25 2602
187 믿음의 큰 착각-기도해야 병이 낫는 것이 아니다.(마8:14-17) [2] 운영자 2004-05-31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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