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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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주차장에서 쌍욕하며 싸우는 두 귀부인(마5:25-26) [1] 운영자 2003-06-17 2126
105 기도에는 두 종류 뿐이다 (마10:29-33) [1] 운영자 2004-10-19 2131
104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1) (마14:28-33) [2] 운영자 2013-01-02 2134
103 아인슈타인의 이유 있는 불평(마10:21-23) [1] 운영자 2004-09-21 2138
102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는 신학교수 (마6:16-18) [1] 운영자 2003-12-02 2139
101 현대교회와 초대교회의 가장 큰 차이 (행6:1-7) [2] 운영자 2009-04-10 2156
100 가슴으로 믿지 말고 머리로 믿어라. (마8: 23-27) [1] 운영자 2004-06-22 2168
99 세상에서 가장 큰 거짓말 (마5:18-20) [2] 운영자 2003-06-16 2183
98 십자가 죽음에 숨겨져 있는 제 2의 비밀 (행8:26-40) [3] 운영자 2009-08-04 2191
97 인간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마2:13-18) [4] 운영자 2006-06-26 2193
96 개미보다 못한 인간(시8:4-8) [1] 운영자 2007-03-02 2194
95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붙잡으라.(민수기강해#11-민13:17-24) [1] master 2019-04-21 2194
94 공자가 죽어야 신자가 산다. (마8:21-22) [1] 운영자 2004-06-18 2200
93 모세는 싫고 아론은 좋다. (행7:30-43) [5] 운영자 2009-04-22 2203
92 바리새인은 위선적이지 않았다(마6:16-18) [2] 운영자 2003-11-25 2210
91 다시 일곱 귀신이 들지 않으려면? (마12:43-45) [1] 운영자 2012-06-22 2213
90 아무 염려 없이도 주를 찾는가?(마4:1-4) [4] 운영자 2006-07-27 2221
89 이민 사회의 치명적 잘못(마6:1-4) [2] 운영자 2003-07-08 2226
88 전도인가 선행인가? (마5;13-16) [2] 운영자 2008-05-29 2233
87 기적을 진정 소원하는가?(마4:5-7) [5] 운영자 2006-07-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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