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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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6 너희는 선지자가 되어 있는가?(행2:14‐18) [2] 운영자 2007-11-27 1895
145 허풍쟁이 예수님 (마6:26-30) [1] 운영자 2004-01-05 1901
144 종말을 대비하지 말고 종말을 살아라.(행2:17-21) [1] 운영자 2008-10-07 1918
143 아기 예수를 저주한(?) 동방 박사들(마2:9-11) [3] 운영자 2006-06-05 1920
142 눈물 흘린 만큼 전해지는 은혜(행16:25-32) [3] 운영자 2007-11-07 1932
141 탁구공을 되 넘긴 예수님 (마12;9-13) [1] 운영자 2005-02-01 1937
140 고난을 이겨내는 유일한 비결 (마12;14-21) [2] 운영자 2005-02-08 1938
139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마6:19-20) [2] 운영자 2003-12-09 1952
138 스파게티도 못 먹는 신자(마6:9-13) [1] 운영자 2003-07-15 1955
137 원정 출산을 막으시는 하나님 (마9:27-31) [1] 운영자 2004-08-02 1958
136 인간 내면의 마지막 페이지 (행2:22‐28) [2] 운영자 2008-10-22 1966
135 교회의 간판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다 (마9:9-13) [3] 운영자 2004-07-16 1967
134 하늘에서 카운트 다운 하시는 삼위 하나님(행1:12-14) [4] 운영자 2005-05-06 1969
133 인간이 두 발로 걷는 이유는? (시 27:7-10) [3] 운영자 2008-07-03 1970
132 세상에서 최고로 시원한 사이다 (마6:9) 운영자 2003-08-27 1973
131 주님이 십자가에서 말이 없으셨던 진짜 이유(마11:28-30) [1] 운영자 2005-01-11 1975
130 한 문둥병자의 아주 특별한 외출 (마8:4) [4] 운영자 2004-05-16 1981
129 모로 가면 서울 못 간다 (마12:28-30) [3] 운영자 2005-02-22 1982
128 예배를 받지 않는 예수님(마1:2-6) [3] 운영자 2006-02-11 1982
127 사상 최대의 부흥 집회(행2:1-13) [2] 운영자 2005-11-15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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