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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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여리고성 함락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민13:25-33) [3] 운영자 2005-11-04 17184
245 술 담배 할 때도 기도하라(마4:23-25) [5] 운영자 2006-09-09 13721
244 마 7:12는 기독교의 황금율이 아니다. (마7;12) [1] 운영자 2004-02-17 7811
243 주일날 짜장면 사 먹어도 되나요? (마12:1-8) [1] 운영자 2005-01-25 6499
242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어떻게 구별하는가? (마7:21-23) [2] 운영자 2004-03-08 5242
241 어느 신학생의 솔직한 고백(마6:5-6) [1] 운영자 2003-07-08 5097
240 당신은 성전 문턱을 넘었는가? (행3:1‐10) [3] 운영자 2008-12-10 4451
239 “모두 내 탓이오” 운동을 그만 두어라.(마7:1-5) [1] 운영자 2004-01-26 4196
238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칭찬은 불신자의 몫이다.(눅10:25-37) 운영자 2013-10-23 4099
237 땅끝은 과연 어디인가? (행1:8) [6] 운영자 2005-03-23 3880
236 김정일이 예수를 믿었다면?(마6:13) 운영자 2003-11-04 3705
235 미국과 한국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은?(마 5:18-20) [1] 운영자 2003-06-16 3631
234 왜 우리에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가? (행3:11‐18) [3] 운영자 2008-12-18 3548
233 주일을 꼭 지켜야 하는가?(마4:8-11) [4] 운영자 2006-08-06 3450
232 인생에서 꼭 이루어야 할 두 가지(엡2:4-7) [4] 운영자 2007-03-01 3281
231 회개가 아니라 회심이다. (행3:19‐26) [3] 운영자 2008-12-31 3217
230 기도로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 (마6:25) [2] 운영자 2004-01-02 3167
229 주께 모든 것을 내려 놓는다는 의미는? (마7:24-27) 운영자 2004-04-28 3076
228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마4:23-5:3) [4] 운영자 2007-03-15 3068
227 종신 운전수와 평생 식모 (마 5:16) [5] 운영자 2003-06-16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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