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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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6 탁구공을 되 넘긴 예수님 (마12;9-13) [1] 운영자 2005-02-01 1935
105 눈물 흘린 만큼 전해지는 은혜(행16:25-32) [3] 운영자 2007-11-07 1931
104 아기 예수를 저주한(?) 동방 박사들(마2:9-11) [3] 운영자 2006-06-05 1919
103 종말을 대비하지 말고 종말을 살아라.(행2:17-21) [1] 운영자 2008-10-07 1917
102 허풍쟁이 예수님 (마6:26-30) [1] 운영자 2004-01-05 1900
101 너희는 선지자가 되어 있는가?(행2:14‐18) [2] 운영자 2007-11-27 1894
100 신자가 누리는 참된 특권 (마10:1-4) [3] 운영자 2004-08-24 1889
99 너무나 기이한 지식(마3:7-12) [3] 운영자 2006-07-17 1883
98 당신의 시계는 고쳐졌는가?(시63:1-4) [2] 운영자 2005-12-19 1881
97 167시간의 예배가 더 중요하다. (행7:44-53) [3] 운영자 2009-04-29 1859
96 당신 신자 맞아? 신자 신분증 좀 보여줘 (마7:15-20) [1] 운영자 2004-03-01 1857
95 당신은 정말로 좋은 땅인가? (마13:18-23) 운영자 2012-09-13 1857
94 지금 당장 예수님이 재림한다면?(마2;1-8) [4] 운영자 2006-06-01 1852
93 돼지도 웃는 돼지의 자살 사건(마6:9) 운영자 2003-07-22 1848
92 한국인의 세가지 종교적 유전인자 (마11:25-27) [1] 운영자 2004-12-14 1832
91 기생집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인생들(요15:1-5) [2] 운영자 2004-12-21 1831
90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2) (마14:28-33) [3] 운영자 2013-01-14 1831
89 갈릴리 촌놈들아! 언제까지 하늘만 쳐다볼 것인가?(행1:9-11) [2] 운영자 2005-04-04 1823
88 철저하게 형식을 지키신 예수님 (마 9:14-17) [1] 운영자 2004-07-20 1806
87 기도는 혼자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행4:23‐31) [1] 운영자 2009-03-20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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