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삶의 태도

조회 수 5 추천 수 0 2023.05.30 15:10:21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인간 사형수의 자리까지 낮추셨다.

자신을 높여서 하나님을 대적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려는 뜻이었다.

신자는 구원 은혜를 입었으나 여전히 그 죄의 본성이 살아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겸손히 자기를 십자가까지 낮춰야 한다.

(5/31/2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098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려면? master 2023-06-19 13
2097 인간이 행하는 수고 master 2023-06-18 11
2096 이 땅이 천국이 되는 비결 master 2023-06-15 11
2095 신자의 재물관은? master 2023-06-14 9
2094 신자의 세 종류 관심 master 2023-06-13 6
2093 신자의 세 가지 마음 master 2023-06-12 7
2092 일요일 휴식과 주일예배 master 2023-06-11 7
2091 세 가지 인생 목표 master 2023-06-08 10
2090 하나님에 대한 세 가지 태도 master 2023-06-07 6
2089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4
2088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2087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master 2023-06-04 6
2086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4
2085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3
» 신자 삶의 태도 master 2023-05-30 5
2083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의 의미 master 2023-05-29 14
2082 세상과 인간에 대한 지혜 master 2023-05-28 7
2081 인생의 필수 요소 master 2023-05-25 7
2080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 master 2023-05-24 8
2079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23-05-23 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