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위대함

조회 수 37 추천 수 0 2015.05.04 05:44:35

지도자의 위대함은 소유한 권능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목사도 교회가 부여한 권한을 교회외적성장과 자기영달을 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사용하면 위대하다. 십자가 사랑의 복음만 가르치고 스스로 교인들에게 본을 보인다면 말이다. (5/4/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296 하나님을 믿고도 그분을 모르는 신자 master 2015-04-20 73
2295 십자가 복음을 누구에게나 전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4-21 51
2294 영적 지도자의 임무 master 2015-04-22 44
2293 믿음의 영웅이 되려면? master 2015-04-23 39
2292 예수 믿어 얻는 진짜 축복 master 2015-04-24 43
2291 신자가 자기 가치를 결정하는 방식 master 2015-04-25 35
2290 한국교회 최대의 문제 master 2015-04-26 35
2289 있는 모습 그대로 주께 나가려면? master 2015-04-27 48
2288 하나님의 능력만 평가하려는 신자 master 2015-04-28 24
2287 신자가 정작 싸워야 할 싸움은? master 2015-04-29 37
2286 고달픈(?) 신자의 일생 master 2015-04-30 33
2285 주님이 오늘날의 신자들을 기뻐하실까? master 2015-05-01 27
2284 예수 십자가의 뜻 master 2015-05-02 108
2283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5-05-03 41
» 목사의 위대함 master 2015-05-04 37
2281 교회에 넘치는 회색분자 master 2015-05-05 58
2280 진리이기에 역사한다. master 2015-05-06 21
2279 신자가 받을 첫 번째 복 master 2015-05-07 23
2278 어버이 날에 신자가 감사할 일 master 2015-05-08 22
2277 한 번에 한 걸음씩 master 2015-05-09 3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