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처지가 보잘 것 없는가?

조회 수 256 추천 수 0 2015.05.29 07:12:57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의 그것과 다르다. 쉬운 예로 능력이 출중해 칭찬받는 자보다 연약하고 부족한 자를 통해 주로 영광 받으신다. 현재 당신의 모습과 처한 여건이 보잘 것 없는가? 그분의 영광에 쓰임 받고 있거나 그러기 위해 훈련 받는 중이다. (5/2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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