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조회 수 57 추천 수 0 2019.01.09 02:45:31

감정적 존재인 인간은 화가 속에서 치솟을 때가 종종 있다. 분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문제인데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예수님처럼 더럽고 추한 죄악에는 분노하고 죄인은 자신까지 포함하여 용서하며 화가 선으로 바뀔 때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한다. (1/9/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8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려면 master 2019-08-27 52
237 신자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 master 2020-03-06 52
236 부활생명을 잃지 않으려면 master 2021-03-25 52
235 거듭남의 판단 기준 master 2015-11-18 53
234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가 지체되는 이유 master 2016-07-15 53
233 고난을 이기는 최선의 길 master 2016-07-27 53
232 성숙한 믿음의 본질 master 2016-11-22 53
231 성화에 지치지 않으려면 master 2017-06-01 53
230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모시려면 master 2020-03-03 53
229 고난을 극복하려면 master 2020-04-16 53
228 신앙지식과 신앙지혜 master 2020-04-23 53
227 신자에게 항상 따라오는 싸움 master 2020-05-22 53
226 인생이 자유로워지려면 master 2020-09-10 53
225 믿음의 첫째 실수 master 2020-09-25 53
224 가시밭길을 걷는 신자 master 2024-01-18 53
223 잘못된 구원의 확신 master 2015-07-10 54
222 신앙의 네 단계 master 2016-12-01 54
221 신자가 되었다는 뜻 master 2017-07-18 54
220 가장 현명하게 인생을 사는 법 master 2018-04-24 54
219 말씀과 기도만으로 안 된다. master 2020-09-09 5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