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2)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15.04.15 08:08:33

신자에게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일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주님 뜻대로 살려면 반드시 외롭고 고달픈 길을 걸어야하기 때문이다. 실은 주님이 거기까지 요구하지도 않는다. 자기 계획과 희망을 당신의 뜻에 맞게 조정만 하라는데도 그조차 싫은 것이다. (4/15/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 올바르게 기도하려면 master 2015-04-06 192
38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master 2017-02-22 195
37 부활을 믿는다면... master 2020-07-17 198
36 믿음을 점검하는 간단한 기준 master 2022-02-15 200
35 죄의 시작과 끝 master 2020-06-09 217
34 신자의 분명한 정체성 master 2022-02-07 227
33 하나님이 신자를 포기할 수 있는가? master 2017-02-14 228
32 하자 없는 완전한 구원 master 2021-09-16 229
31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master 2019-12-26 230
30 성경묵상을 바르게 하는 법 master 2016-04-21 236
29 이웃을 위한 진정한 기도 master 2016-06-17 246
28 현재 처지가 보잘 것 없는가? master 2015-05-29 256
27 단점까지 세워주는 신자 master 2018-10-21 262
26 세 가지 신앙 양태 master 2023-03-02 273
25 신자 인생의 성공비결 master 2018-07-04 297
24 항상 기뻐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11 318
23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master 2015-04-07 330
22 진정한 회개란? master 2015-06-22 338
21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이유 master 2023-01-23 356
20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master 2018-01-08 35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