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인내의 한계

조회 수 61 추천 수 0 2016.11.28 02:11:17

알고도 반복해 짓는 죄는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멋모르고 지은 죄는 어쩌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실수지만 알고 짓는 죄는 일부러 나쁜 길로 찾아간 것이다. 하나님을 고의로 오래 동안 거역하고도 개의치 않는데 그분이 그냥 넘어갈 리 만무하지 않는가? (11/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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